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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서비스 되는 국가 83개국 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전세계1위를 차지한 드라마는 오징어게임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입니다.

오징어게임은 생존을 위하여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드라마 오징어게임 게임수를 하나하나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속에 총 7가지 게임이 있으며 정식 게임으로는 총 6가지가 있습니다. 

처음에 지하철역 안에서 공유와 하는 게임 입문자 게임으로 볼수 있는 딱지치기 입니다. 

딱지치기에서 기훈이 100전 100패 였으면 오징어 게임이 시작이 되지 않았을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러나 딱지치기는 100전 100패 가능성이 없습니다.

 

오징어게임 정식 서바이벌 게임으로는 총 6가지 게임이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게임수 게임명

1.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설탕뽑기(달고나뽑기)
3.줄다리기
4.구슬치기
5.징검다리 건너기
6.오징어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80년대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하던 놀이 입니다. 술래가 뒤를 돌아보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외치는 동안 참가자들이 술래의 등이나 잡고 있는 손을 쳐주고 도망을 가는 게임 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오징어게임 1화에 등장 합니다.

설탕뽑기 게임은 추억의 게임으로 80년대에 길거리에서 설탕으로 만든 과자 모양을 뽑는 게임입니다.

줄다리기는 아직도 학교 운동회에서 진행되는 단체 게임 입니다.

징검다리는 실제 게임이 존재하지 않으며 서바이벌 게임의 극대화를 위하여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오징어게임은 80년대 90년대 초까지 학교에서 방과후나 쉬는 시간 또는 체육시간에 아이들끼리 놀던 게임 입니다.

게임이 밀고 당기는 정도가 심하여 다치는 경우도 많이 발생 합니다.

 

추억의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 구슬치기등이 실제 게임으로 해보면 재미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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