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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서단 역으로 출연중인 탤런트 서지혜 나이는 35세 입니다. 

세지혜는 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일 때 길거리 캐스팅 형식으로 연예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입문 당시에는 고3이던

2002년 뮤직비디오로 데뷔해서 여러 드라마의 단역과 조연을 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 여고괴담 4 - 목소리의 강선민 역할과 그 해 방영된 MBC의 특별기획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와 반야로 분해 1인 2역을 인상적으로 연기해내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에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던 것은 "춤 추러 갈래요?"란 대사로 유명세를 탄 2005년 조승우와 함께 찍은 KT&G의 CF가 있습니다.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착실히 인지도와 연기력을 쌓아 가고 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만큼이나 꾸준히 주연급 혹은 비중있는 조연급을 맡고 있지만, 딱히 흥행에 성공했다고 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게 서지혜의 슬러프 입니다. 그러나 2014년 SBS 월화 드라마 펀치에서 검사 최연진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면서 다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연기력 외에도 의상과 몸매와 외모가 한몫을 했습니다. 2016년에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욕설 연기를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탤런트 서지혜 나이 

출생 1984년 8월 24일 (35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가족 부모님, 2녀 중 장녀

신체 170cm, 48kg, 245mm, A형

종교 무종교

학력 서울용두초등학교, 숭인중학교, 신경여자실업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직업 배우

데뷔 2002년 태무 뮤직비디오 '눈이 내리네'

소속 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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