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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분이 좋아서 한잔 기분이 나빠서 마시는 한잔 우리나라에 술하면 소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소주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술 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 성인 1명당 1년 평균 소주 소비량은 85병~90병 정도 입니다.

이만큼 소주는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유는 가격, 알콜도수, 맛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소주의 가격과 소주의 양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한국 소비자원


술의 한 종류로 원래 곡물을 발효해 만든 청주를 밑술로 삼아, 소줏고리라고 부르는 증류기로 증류해 알코올 농도를 높인 증류식 소주를 일컫는 단어였습니다. 




현재는 이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희석식 소주를 지칭하는 말로 훨씬 흔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소주병의 용량이 360ml인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소주잔 ml는 소주병의 용량을 확인하면 소주잔 ml를 알수가 있는데요.

소주잔은 약 48~50mL 로 알수 있습니다. 위에 이미지에 소주1병에 양은 360mL 입니다.

통상적으로 소주잔에 소주를 가득 채우채우게 되면 7잔 이 딱 떨어진다는 것을 아실 것 입니다.

소주잔에 조금 남기면서 따르면 둘이서 4잔씩 먹었을 경우 1병이 딱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소주병의 용량과 소주잔의 소주를 생각하여  소주잔 ml를 확인할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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