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확산에 따른 코로나 백신별 예방률

코로나 백신별 예방률

안녕하세요?

델타변이 여파로 4차 확산에 접어들면서 현재 하루 천명 이상의 확진자가 일주일 연속 나오면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수도권은 4단계 지방은 1~3단계로 접어들면서 코로나와 마지막 싸움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많이 느렸지만 국민들의 힘으로 백신 접종의 속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빠르다고 합니다. 

현재 백신접종 3분기 계획이 보고되고 50대의 백신접종 예약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고3 수험생과 그에 따른 교사들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백신접종이 다 이루어져 코로나와는 작별을 하였으면 합니다.

코로나 백신의 예방률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백신별 예방률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요?

코로나 백신의 예방률이 화이자는 95%, 모더나는 94.1%, 얀센은 72%, 아스트라제네카는 76% 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제일 먼저 실시된 백신이지만 부작용도 제일많고 코로나 백신의 예방률도 제일 떨어지는 수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