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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나새 입니다.

오늘은 중앙일보에 관하여 정보를 드릴려고 하는데요. 신문사인 중앙일보도 고객센타가 있다는거 알고 계시나요?

중앙일보 고객센터는 독자분들의 서비스 이용 및 참여를 위해 중앙일보 고객센터를 운영하는데요 

중앙일보 고객센터는 온라인과 중앙 멤버십으로 나뉘어서 운영이 됩니다.


중앙일보 일반 문의 및 안내에 고객센터는 교환전화 02-751-5114, 9114 이고 이메일은 comment@joongang.co.kr 입니다.

기사제보 및 기사 관련 불편·불만 처리센터 자동응답전화번호는 02-751-9000,9911, 080-023-5002 입니다.. 이메일 sarangbang@joongang.co.kr

중앙일보 고객센터 구독신청, 배달, 센터안내는 ARS 안내 : 1588-3600 , 1번 : 신규 구독신청 및 배달 2번 : 자동이체 신청 및 구독료 관련 3번 : 주소변경 및 이사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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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광주, 전라도 080-061-5001 입니다.  이메일 jservice@joongang.co.kr

중앙일보 고객센터 이메일 jservice@joongang.co.kr


중앙그룹 계열 중앙일보사에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0에 입주해 있으며 사명은 '중앙일보(주)'. 원래는 '(주)중앙일보'였으나 사명을 2018년 3월에 변경 하였습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조중동이라고 묶여 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의외로 손대는 것이 꽤 많아서 한국 신문사 중에서는 상당히 일찍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었으며 

자사 언론에서 축적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서 오픈토리라는 이름의 위키위키 서비스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스스로를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신문이라고 부리기도 합니다.

자매지로는 중앙일보 본사와 워싱턴 포스트와의 돈독한 관계 덕에 2000년대 초반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국제 영자지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 코리아 중앙 데일리(주 6일 발행)와, 중앙선데이(토요일 발행), 흑역사가 된 중앙경제신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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