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00x250

안녕하세요~

수도권의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더 연장되었습니다.

이번에는 4단계 연장은 다음달 5일까지이며 달라진 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8월23일부터 일부 달라진 거리두기 4단계 방영수칙은 식당,카페의 영업종료 시간입니다.

23일부터 식당과 카페의 영업제한 시간이 기존 밤10시에서 1시간 앞당겨진 9시로 제한이 됩니다.

식당과 카페 6시 이후의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 2인까지 제한된 인원이 23일 부터는 백신접종자 2인까지 포함되어 4인까지 허용이 됩니다.  시간을 1시간 앞당기면서 기존의 백신접종자의 인센티브 혜택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23일 부터는 실내체육시설,노래방,대형마트 종사자들의 PCR 검사를 기존 권고에서 2주 1회 의무화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23일부터는 실내체육시설 또는 노래방 , 대형마트 종사자들의 PCR검사 의무사항을 따라야 합니다.

이번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는 대전과 부산도 9월 5일까지 2주 더 연장이 되었습니다.

23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직계가족은 백신접종자 2인 비정좁장 2인 합하여 4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 합니다.

 

서울 장례식장 코로나 방역수칙은 4단계 기준으로 결혼식장과 동일합니다.

친족만 허용 되었으나 49인 제한으로 친족 외에여도 입장이 가능 합니다. 단 마스크와 손소독은 필수 입니다.
서울 장례식장 코로나 방역수칙 사항을 보면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 단, 8인 이상 테이블에는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테이블 4인 기준으로 칸막이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