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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일보는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 신문인데요.

2009년 3월 아시아 신문으론는 처음으로 인체공학적 편의성이 뛰어난 베를리너판으로 편형을 바꾸었다고 해요

중앙일보는 발빠른 뉴스로 구독자들 에게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랜기간 뉴스만을 정확히 보도해온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앙일보는 중앙그룹계열 중앙그룹(주)에서 발행하는 종합일간지 입니다.




중앙일보의 역사는 1964년 서소문 빌딩을 착공하고 1965년에 정식 설립 후 창간 하였습니다. 초대 사장으로는 이병철, 부사장으로는 유민 홍진기 전 법무부장관, 편집국장은 이원교가 각각 선임되었으며, 창간 당시 이병철 초대 사장이 직접 윤전기 시동버튼을 누르기도 하였습니다.

1974년 동양방송을 합병해 사명을 '(주)중앙일보동양방송'으로 변경하고 1978년 발행부수 1천만 부를 돌파했으나,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방송부문을 한국방송공사에 넘기고 1981년에 원래 사명으로 환원 하였습니다. 1984년에 중구 순화동 신사옥으로 옮기고 1988년 <중앙경제신문>을 창간했다. 1992년 제작방식을 납활자 대신 CTS 체제로 바꾸고 1995년 조간 전환 후 인터넷 홈페이지를 열었고, 10월부터 가로쓰기를 실시했다.

중앙일보는 아시아최초 인터넷 신문에 맡게 중앙일보 고객센터도 각 부서별로 있는데요.

중앙일보 고객센터를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중앙일보 고객센터는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기재되어 전화나 메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각 부서별 중앙일보 고객센터 안내

일반문의 및 안내 전화 02-751-5114, 9114 이메일 comment@joongang.co.kr

기사제보 및 기사 관련 불편·불만 처리센터 자동응답전화 02-751-9000, 9911, 080-023-5002, 이메일 sarangb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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