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잘하면 군대 휴가일수 늘어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대 휴가일수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군대에는 사회인들처럼 완전 자유롭지 못하여 휴가나 외박 외출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군대 생활을 하면서 외출, 외박, 휴가를 생각하면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학생은 방학, 인은 휴가, 직장인은 명절을 기다리게 되네요.

군대에는 기본적으로 신병휴가, 정기휴가 그리고 각종 포상휴가가 있습니다.

신병휴가와 정기휴가는 모든 군인이면 받는 휴가이지만 포상휴가와 청원 휴가는 모든 군인이 받을 수 있는 휴가가 아닙니다. 포상 휴가는 군생활을 잘하는 군인에게 상을 주는대신 휴가로 주는것인데요. 휴가를 지급해 줌으로써

군인들이 휴가를 받으려고 열심히 군생활을 하게 됩니다.

군대 휴가일수가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예전에는 백일 휴가로 불리였던 신병위로 휴가는 병사로 입대 후 첫 번째로 받는 휴가 입니다..

지금은 신병위로 외박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신병 위로외박 1998년 초에 100일 휴가로 생겨났는데요 입대한 후 100일 쯤 지났을때 나갈수 있는 꿈과 위로의 이등병의 처음맞는 휴가였습니다.

신병휴가는 보통 3박 4일 일정으로 휴가가 주어지는데요. 자대 전입후 2~4개워러 내에 부대일정을 고려해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나갈수 있습니다. 

계급이 올라갈수록 쓸수 있는 정기휴가는 일병 9박10일 상병 8박9일 병장 8박9일 입니다.

정식 군인 휴가일수는 신병 위로휴가와 정기휴가가 다이지만 군대에서는 사병의 사기를 돋기 위하여 포상휴가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상휴가는 군생활을 잘하거나 훈련을 잘하거나 장기자랑을 잘할때 받는 휴가인데요 

대대장포상휴가 4박5일 연대장포상휴가 5박6일 사단장 포상휴가 6박7일 보통 이렇게 휴가를 줍니다.

군인 휴가일수 군생활을 잘하면 남들보다 더 많은 휴가를 받을수 있습니다.